대전한일병원은 2008년 11월 11일 대전한일병원 제5대 황상종 의무원장의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황상종 의무원장님께서는 서울 베데스다 기독병원 정신과장과 국립서울
병원 신경과장을 거쳐 국립공주병원 병원장 및 국립법무병원 등에서 재임하신
분으로,
2004년 국립공주병원 병원장 재직시에는 정신 장애인의 진료 및 정신과
의료요원의 교육훈련 및 정신과 의학 영역의 조사연구, 정신질환자의 편견
해소를 위한 대 국민사업의 전개 등을 수행하는 등의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스포츠 서울 주관의 의료서비스 부문 P.T.S TOP BRAND 대상을
수상하신 분으로 병원장으로서의 직무수행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CEO형 전문의료인이십니다.
앞으로 대전한일병원은 황상종 의무원장님을 모시고 환자를 가족과 같이
보살피며 전직원이 혼연일치된 봉사정신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로 한발 나아가
겠습니다.
대전한일병원 제5대 황상종 의무원장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