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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음악회와 함께 하는 "행복지킴이 호각"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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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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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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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일병원은 8월21일(목) 오후6시 대전역(지하철역) 공연장에서 목원대학교 관현악단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한국철도 시설공단, 대전 MBC, 대전한일병원 알코올치료센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현재 병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행복지킴이 호각"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안전한 세상을 만들자는 일환으로 호신용 호루라기를 나눠줄 예정입니다.
가족, 친구와 함께 자리하시어 관현악 연주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감상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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