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한일병원은 7월12일 충남대학교 관현악단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행복나눔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대전도시철도 대전역 공연장에서 6시부터 실시한 이번 음악회는
영화OST 등의 듣기 쉽고 대중적인 음악을 연주하여 남녀노소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지역대학 학생들과 함께 함으로써 대학생 특유의 젊음과 패기,신선함으로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끌어, 관객들이 관현악 연주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감상하였습니다.

또한, 음악회를 진행하면서 현재 병원에서 시행하고있는 "행복지킴이 호각"을
관객들에게 나눠줘 행복한 가정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