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회 술로 하루를 보내는 오빠  자영업을 하는지라 술아먹는 날이 많아졌었구 그횟수가 이제는 점점늘어  홀로계신 어머니게 술주정을 하고 하루 괜찮은가 싶으면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해 다시 술을 찾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입원을 원하시는 어머니 하지만 자식인지라 본인스스로 병원을 찾기을 원하시구 강제입원을 할경우 그곳의 간호사와 병원진들의 폭력이 있을꺼라는 잘못된 이야기을 입원경력이 있는 사람에게 들어서인지 쉽사리 마음을 열지 못하싶니다  혹 어머니가 원하시면 병원에서 환자들 생활모습이나 치료 과정을 먼저보시구 결정을 하실수 있는지  할수있다면 시간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 한지 알고 싶습니다